나이가 들어 체력저하를 느끼고 있을 즈음 인터넷에서 우연히 접한 톳 마늘환!
마늘진액은 몇 번 마셔본 기억이 있지만 맛과 향때문에 섭취가 여간 고역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마늘 자체가 몸에 매우 좋다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엔 마늘환에 관심이 갔습니다.
4일차 하루2포식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 결과!
1. 신기하게도 텐트(적나라한 표현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겐 중요한 현상이라...)가 쳐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이 30넘어 깜짝 놀랬습니다.
2. 최근 달리기를 시작한지 한달여가 되었는데, 체력증진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항상 마지막 구간을 돌 때쯤 힘에 겨워 거의 걷다시피 피니시를 통과했었는데, 4일복용차에는 피니시 구간에도 힘은 들지만 걷지 않게 되었습니다.
3. 피로감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마늘 자체가 스테미나에 좋다고 하지만 복용 4일만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활동량이 증가했으며 무엇보다 피로감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이게 가장 신기할 노릇이군요. 마늘환 덕분이라고 확신하는 것이, 복용하기 전에는 정말 컨디션이 좋은 날 아니면 항상 피곤하고 낮잠을 자지 않으면 저녁에 거의 녹초가 되다시피 했는데, 복용후에 이런 증상이 ‘많이’사라졌다는 것입니다. 4일차에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은 3일만 복용해 보시면 느끼는 점이 확실히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차이는 있을지언정, 저에게만큼은 큰 효과를 봤네요!)
4. 섭취가 너무 간편합니다! 물한잔에 1포를 입에 넣고 마시기만 하면 되는거라 마늘액섭취보다 특유의 향에 대해 전혀 역하지 않고 훌륭합니다! 휴대하기도 좋아서 외식 할 때에도 주머니에 몇 개 챙겨가기도 넘 편리해요 ㅠㅠ
1달치를 주문하여 하루2포씩 꾸준히 섭취해 보면 더 좋아질거라 확신하면서 구매한 마늘환을 다 섭취하면 또 구매할 의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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